김보현 IR경운산 · 구구구 · 머릿집
since 2023 · Hannam

건물 하나,
통째로 채웠습니다.

김보현 · 한남동 직영 3곳 운영

한남동 포장마차에서 시작해 3층 건물을 통임대하고, 지층과 1층을 직접 만든 브랜드로 열었습니다. 셋째 머릿집은 걸어서 5분 거리에 냈습니다. 다음 건물을 찾습니다.

오후 햇볕이 드는 구구구 창가 나무 테이블
밤, 구구구와 경운산 간판이 걸린 건물 앞에 선 김보현

대사관로31길 25
첫 번째 건물!

건물 입장에서 공간

공간을 살리는 쪽입니다.

1

꺼리는 자리를 채웁니다

지층은 개화기 주점 경운산으로, 골목 안 오래된 주택은 햇볕 드는 브런치·와인바 구구구로 바꿨습니다. 자리를 탓하지 않고 그 자리에 맞는 가게를 만듭니다.

2

하루 종일 불을 켭니다

낮에는 브런치, 저녁에는 주점, 밤늦게는 고깃집. 시간대가 겹치지 않게 브랜드를 짰고, 세 곳 모두 쉬는 날이 없습니다.

3

공사와 브랜딩을 직접 합니다

3개 층 인테리어를 직접 기획·지시·감리했습니다. 로고, 가구 도면, 메뉴판, 간판 글귀까지 손으로 만듭니다.

첫 번째 건물 한남동

대사관로31길 25

낮, 999·위키드·경운산 간판이 붙은 흰 벽돌 3층 건물과 테라스

“건물을 통임대해서 여러 개의 내 브랜드를 만들어 넣고 싶다!”

김보현, 2024년 여름의 생각 · 「통임대 건물에 나만의 브랜드로 꽉 채우기」
2층
위키드 맨즈헤어남성 미용실 · 함께 입점
1층
구구구 999직영 · 브런치·와인바 · 오래된 주택을 고친 가게, 테라스
지층
경운산직영 · 한식 주점 · 앤틱 거울과 녹색 타일, 룸

생각한 그해 겨울, 1층 구구구를 열었습니다. 이듬해 봄 첫째 가게 경운산을 지층으로 옮겨 건물을 채웠습니다. 생각에서 계약까지, 계약에서 문 열기까지 직접 했습니다.

대표 브랜드 셋째
원
조

머릿집

서울 원조 머릿고기 대패. 경운산 메뉴판에서 먼저 시험하고, 반응을 확인한 뒤 따로 냈습니다.

“제 주머니 채우기 전에 손님 배 사정이 먼저입니다.”

  1. 김해어릴 적 즐겨 먹던 뒷고기. 김해의 고기 문화가 원형입니다.
  2. 경운산에서 시험‘김해 뒷고기 모듬’으로 메뉴에 올렸고, 본인 말로 “반응이 정말 좋았습니다.”
  3. 머릿집으로 독립서울 손님에게 맞게 대패로 썰었습니다. 준비 8개월 끝에 2026년 8월 31일 문을 열었습니다.
첫째 · 둘째 같은 건물

같은 건물, 다른 시간대.

경운산 한 상. 보쌈, 육회, 갑오징어, 전, 파스타

경운산 慶雲山 · 지층

첫째 · 2024 · 2025년 봄 지금 건물로 이전

김해 뒷고기, 마장동 육회, 제주 돔베고기, 군산 갑오징어, 기장 멸치회. 지역마다 하나씩 고른 안주에 전통주를 냅니다. 가게 이름은 김해의 산 이름입니다.

결
개화기 주점. 앤틱 거울, 녹색 타일, 낮은 조명
자리
룸, 단체 예약
시간
저녁부터 자정 넘어까지 · 쉬는 날 없음
구구구 실내. 초록 의자, 나무 테이블, WINE CLUB 포스터

구구구 999 · 1층

둘째 · 2024년 12월 27일 오픈

낮엔 브런치, 밤엔 와인. 골목 안 오래된 주택을 고친 가게로, 햇볕 드는 창과 테라스가 있습니다. 2025년 12월에는 가수 GUE의 첫 정규 앨범 발매 파티를 이곳에서 열었습니다.

결
흰 벽돌, 나무 창틀, 식물, 손글씨
자리
테라스 · 14인 테이블 · 대관
시간
점심부터 밤까지 · 쉬는 날 없음
일하는 방식 그의 말로

알리기 전에 먼저 고칩니다.

1

가게 안에서 시험하고, 되는 것만 따로 냅니다

김해 뒷고기를 경운산 메뉴로 먼저 팔아 봤고, 반응을 확인한 뒤 머릿집으로 독립시켰습니다.

“반응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때 전 꼭 서울에 뒷고기집을 차려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2

알리기 전에 고칩니다

문을 연 뒤에도 한동안 스스로 ‘가오픈’이라 여기며 고쳤고, 오픈 소식도 초대도 내지 않았습니다.

“매장 오픈 소식 피드도, 누군가를 단 한번 초대도 하지 않았다. 그냥 조용히, 묵묵히 운영하고 있다.”
3

직접 고르고, 마음에 안 들면 버립니다

그릇은 남대문, 주방 집기는 황학동, 자잘한 소품은 다이소에서 직접 고릅니다. 메뉴는 재료를 사서 만들어 보고, 마음에 안 들면 처음부터 다시 합니다.

“메뉴 개발 위해 식재료 몽땅사서 맘에 안들어서 다 버리고”
운영자 김해에서 한남까지

김보현

“‘나이’에 비해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김보현 · 2025.05

“‘야, 여기 내가 아는 사람이 하는 곳이야’ 이렇게 지인들이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곳을 만들고 싶다.”

김보현 · 2025.05
  1. 김해에서 서울로. 경희대 입학
  2. 한남동 포장마차로 장사 시작
  3. 첫째 경운산 오픈
  4. 3층 건물 통임대를 결심
  5. 둘째 구구구 오픈 (1층)
  6. 경운산을 같은 건물 지층으로 이전
  7. 경희대 졸업
  8. 셋째 머릿집 오픈
아이패드에 머릿집 로고를 직접 그리는 손
로고 직접
손으로 그린 수납장 도면
가구 도면
공사 중 굴착기가 땅을 파는 모습
공사 감리
머릿집 간판 글귀 '장사는 낭만이자 내 젊은 날의 추억이오'
간판 글귀
솔직한 현재 아직 없는 것

아직 없는 것도 먼저 말씀드립니다.

“요식업으로 대성한 분들에 비하면, 아직 한참 부족하다. 시스템도 매출도. 나도 내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다.”

김보현 · 2025.05
  • 지금은 대표 한 사람이 기획·공사·운영을 다 합니다.다음 단계는 사람이 바뀌어도 돌아가는 운영 체계입니다.
  • 매출·손익은 공개 자료가 아닙니다.미팅에서 매장별로 직접 설명드립니다.
  • 상권 변수를 이미 겪었습니다.건물을 연 주에 한남동 시위로 주변 차량이 통제됐습니다.
요청 미팅 문의

다음 건물을 찾습니다.

건물 하나를 맡겨 주시면, 층마다 시간대가 다른 브랜드를 넣어 하루 종일 불이 켜진 건물로 만들겠습니다.

첫 번째 건물은 이미 해봤습니다. 매장은 언제든 직접 와서 보셔도 됩니다.

인생은 한 번, 낭만있게 살다 가자김보현, 「머릿집을 열며」